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다사자 작전 (문단 편집) ==== 신무기 ==== 바다사자 작전을 위한 것만은 아니었지만 나치 독일 육군이 1940년 9월에 해당 작전이 실시되었을 때 사용할 수 있는 신무기가 존재했다. 일단 운반용으로 프랑스제 [[로렌 37L TRC]]이나 [[르노 UE 슈니예트]]와 같은 장갑 트랙터를 프랑스 침공의 성공으로 대량으로 노획했다. 이들 장갑 트랙터는 화포같은 중장비를 견인할 수 있는 능력과 내부에 소규모 화물을 운송할 수 있는 능력, 그리고 트레일러를 연결해서 중규모 화물을 운송가능한 능력을 보유했으며 최소한의 장갑판도 보유해서 포탄 파편과 소총탄을 막을 수 있었다. 나치 독일군이 노획한 로렌 37L TRC 360대와 르노 UE 슈니예트 약 3,000대는 바다사자 작전의 상륙 제1파를 차량화하는 데 충분하였으며 덕분에 원래 제1파에 필요한 군마의 수량을 45,000마리에서 4,200마리로 크게 줄여서 군마가 먹을 [[마초(동음이의어)|마초]]와 같은 보급 소요를 크게 줄이고 병력을 좀 더 기동능력이 강하게 만들 수 있었다. 기갑전력에서는 [[3호 돌격포]]는 50mm 장갑을 보유하고 상부구조물을 개량했으며 향상된 현가장치를 보유한 B형이 투입되고 [[3호 전차]]는 F형과 G형이 투입되는데 이들은 [[포방패]]의 두께가 증가하였으며 주포를 3.7cm 구경과 46.5 구경장의 포신을 가진 KwK 36에서 5cm 구경과 42구경장의 포신을 가진 KwK 38로 업그레이드 하는 중이라 화력 향상을 기대할 수 있었다. 그 외에 2호 전차 계열의 [[화염방사전차]]도 투입된다. 화포면에서도 [[네벨베르퍼]]라고 불리는 [[연막탄]] 발사도 가능한 105mm 중(重)박격포가 투입되고 공수부대용으로 7.5 cm Leichtgeschütz 40이라고 하는 [[무반동포]]가 투입되는데 해당 무반동포는 4부분으로 분해되어 각각의 부분이 공수낙하가 가능하며 현장에서 간편하게 조립할 수 있는 무기였다. 대전차포의 경우에는 [[37mm]] [[PaK 36]]에 [[텅스텐]]을 탄심으로 사용한 Pzgr. 40 탄약을 도입해서 [[마틸다 전차]]와 [[발렌타인 전차]]를 '''제외'''한 영국군의 전차 대부분을 격파 가능했으며 프랑스와 체코슬로바키아제 47mm 대전차포도 사용가능했고 50mm [[PaK 38]]도 도입이 시작되었으므로 정예부대에 소량을 지급하여 마탈다 전차나 발렌타인 전차같이 장갑이 두꺼운 영국군의 전차를 격파가능할 것으로 보았다. 전반적으로 프랑스 침공시에 비해서는 나치 독일 육군의 장비가 향상되었으나 대전차 화력 면에서 영국군의 보병전차중 일부와 같이 두꺼운 장갑을 가진 전차를 격파하기에는 뭔가 약간 모자란 능력을 보이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